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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CF 조직위, 멜버른국제코미디페스티벌 방문

서병수 부산시장과 BICF 이진복 조직위원장, 김준호 집행위원장 및 조직위원회가 지난 3월 28일부터 4월 4일까지 호주 멜버른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MICF’)에 방문하였습니다.

MICF는 영국의 ‘에딘버러프린지페스티벌’, 아메리카의 ‘몬트리올코미디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코미디 페스티벌로 유명합니다. BICF는 지난 8월 MICF와 MOU 협력 체결을 맺고,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유지해오고 있습니다.

이번 방문에는 특별히 MICF 집행위원장인 데미안 호킨슨과의 면담이 진행되었습니다. 면담을 통해 올해로 31회 째를 맞는 MICF의 성공 요인 및 노하우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BICF는 한국 코미디언들의 해외 진출을 장려하고자, 매년 MICF 행사에 한국 코미디 공연팀 1팀에게 공연 기회를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 이에 MICF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다양한 조언과 네트워크 개발 및 프로그래밍 아이디어 등을 계속해서 지원할 것을 약속하였습니다.

올해 역시 데미안 호킨슨를 포함한 MICF 조직위원회는 BICF 개막식 참관을 한다고 합니다. 앞으로도 BICF와 MICF 간의 긴밀한 결속이 계속될 것을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