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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을 기다린 웃음축제 ‘부코페’, 꿀잼 포인트는?

[스포츠월드=윤기백 기자] 국내 최고의 웃음축제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은 무엇일까.

1년 만에 돌아온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이 이번 주 금요일(24일) 저녁 7시 100여 명의 국내외 코미디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관객들과 함께 신나는 축제의 막을 올린다. 김준현이 개막식 MC로 나서며 최강 코미디 팀들의 개막 축하 공연이 자리를 더욱 빛낼 예정이다.

이에 역대급 라인업을 자랑하며 한 층 업그레이드 된 축제를 예고한 ‘부코페’를 만끽하는 특급 비법을 공개했다.

▲10일간 부산 곳곳에서 이어지는 제 6회 ‘부코페’의 웃음 폭격

올해 6회를 맞는 ‘부코페’는 오는 24일(금)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2일(일)까지 10일 동안 부산바다를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2013년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 페스티벌로 시작해 이제는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성장한 ‘부코페’는 한 층 업그레이드 된 고퀄리티 공연으로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특히 가장 중점이 되는 키워드인 ‘소통’을 위해 야외에서 펼쳐지는 ‘코미디 스트리트’와 ‘오픈 콘서트’로 친근하게 다가갈 예정이며 곳곳에서 유쾌한 코미디를 만날 수 있다. 관객참여형으로 함께 만들어가는 공연들 또한 다양해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10개국 40개 팀의 풍성한 공연! 취향대로 골라보기

10개국 40개 팀과 함께하는 ‘부코페’는 풍성하고 개성 강한 공연들이 출격, 꿀잼을 안길 예정이다. 매번 개그 취향 저격에 성공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옹알스’, ‘이리오쇼’, ‘해수욕쇼’와 함께 데뷔 40주년을 맞은 임하룡의 디너쇼 ‘쑥스럽구먼’, 엄마들의 공감 200%를 자랑하는 ‘투맘쇼’, 아이들의 무한한 사랑을 받는 ‘쪼아맨과 멜롱이’와 더불어 ‘개그지’, ‘투깝쇼’, ‘까브라더쑈’, ‘스탠드업 라이브 코미디쇼’, ‘그놈은 예뻤다’, ‘코미디몬스터즈’, ‘드립걸즈’, ‘크로키키 브라더스’, ‘쇼그맨’ 등의 국내 공연이 배꼽사냥에 나선다.

해외 공연으로는 2018 애들레이드 프린지에서 베스트 코미디상을 수상한 ‘디퍼런트 파티(Different Party)’, 버블 퍼포먼스와 서커스로 마법 같은 시간을 선물할 ‘마법의 숨결(The Magic Breath)’, 마임 코미디의 매력에 빠뜨릴 ‘뚜띠(Tutti)’, 위트 넘치는 쇼 ‘안심하십시오, 웃을 수밖에 없는 쇼!’ 등이 기다리고 있다.

한편 이번 주 금요일(24일) 저녁 7시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는 MC 김준현의 진행으로 제 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후 9월 2일(일)까지 10일간 부산 곳곳에서 10개국 40개팀의 코미디 공연이 펼쳐지며 국내 공연 티켓은 2만원, 해외 공연 티켓은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giback@sportsworldi.com